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중요한 혈당 관리

카테고리 없음

by 우렁각시TV 2024. 3. 25. 22:03

본문

반응형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과 혈당 관리

 

최근 당뇨병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처음 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다고 병원에 찾으러 오는 사람도 거의 없다.

당뇨병의 원인으로는

혈당을 강화 작용을 하는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호르몬 분비량이 저하 되거나 인슐린 작용이 나빠지는 것이다.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 분비량의 작용에 이상이 생기면 발병한다. 당뇨병의 외적인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사 또는 고지방 고열량의 식품들을 지나친 섭취 식이섬유가 부족한 식생활 등으로 발병될 수 있으며, 운동량 저하, 몸의 과로와 지나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지나친 음주 이러하고 좋지 않은 생활 습관들을 통해 오는 당뇨병을 제2형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당뇨병은 당뇨 전 단계로 시작한다.

당뇨병이 시작되면 소변에서 당이 나오게 시작하며, 갈증이 심하여 물을 많이 마셔도 갈증이 해소가 되지 않고 소변도 자주 보게 된다. 소변 색은 탁하여지며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는 수도 있다. 피로감이 심하여진다. 당뇨병이 심하여지면 체중이 감소가 되며 합병증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한다.

 

당뇨병이 발병한 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다음, 다뇨, 다식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들을 삼대 증상이라고 하며 그 외의 증상으로는 갈증, 지나친 피로감, 체중 변화, 피부 가려움 (몹시 가려움) 신경통 증상 등이 있고 이빨이 잘 썩고 손발톱이 잘 부러지는 증상들이 찾아온다. 그 외에 눈의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 또한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성욕이 급격히 감퇴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자각증상이 갑자기 찾아오게 되는데 이런 한 증상을 느끼는 시점에서는 병증이 심하여졌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들이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들이다. 당뇨병은 특히 합병증에 주의해야 하는데 혈당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혈중 포도당이 혈관을 손상하는데 합병증으로는 당뇨 망막증 심혈관 질환으로는 2배 이상 늘어나며 그 외 혈관질환으로는 말초혈관의 병 과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 말초신경장애 당뇨 신경병증 당뇨 콩팥병 등이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이다.

 

그 외 증상으로는 무감각증 통증감각증 등이 있으며 이것은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당뇨 발 병증에 의한 족부 궤양은 치료가 어려워 발을 절단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 외에도 당뇨병이 발병하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감기를 비롯하여 감염증에 걸리기 쉬워지며 고령의 환자에게는 폐렴이나 요로 감염증 등이 발병될 수 있다.

 

당뇨병은 크게 4가지 로제 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임신당뇨병 그 외 특이 상태의 당뇨병으로 구분된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 사이 보 세포가 손상되어 생기는 병으로 인슐린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로 제1형 당뇨병으로 진단 되면 인슐린 제제를 사용해야 한다.

 

제1형 당뇨병은 당뇨환자 전체의 5%가 제1형 당뇨병으로 전 연령에 고르게 발병하며 잘못된 생활 습관이 제2형 당뇨병과 치료 방법이 크게 다르다. 아직 제1형 당뇨병으로 베타 사이 보 세포가 손상되어 자가 면역 반응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을 때는 자가항체 혈액검사를 한다.

 

제1형 당뇨병은 유전적인 소양과 관련이 많다. 제2형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이 정상보다 많아져 생기는 질병으로 발병 초기에는 작가 증상이 거의 없어 높은 혈당을 유지하게 되며 시간이 서서히 지나면서 신경과 혈관을 손상해 앞서 서술 하였듯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제2형 당뇨병은 고지방 고칼로리식 과식 부실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설탕이 많이 첨과 된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제2형 당뇨 발병 위험 요소가 높아지며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과 다량의 흰 쌀밥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다불포화 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임신 당뇨병이 발병하면

 

임산부 와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엄마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고혈압 증후군 양수량의 이상 난산분만 등과 망막증 신장의 질환 등으로 아이에게는 유아 형태이상 유산 거대한 아이 비대한 심장 저혈당 전해질의 이상 다혈증 황달과 태아 사망 등으로 이루어진다. 임신한 엄마의 혈중 당이 높아지면 엄마의 태반을 통해 아이에게 혈당이 과도하게 운반되기 때문에 아이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임신 중 혈당 조절과 혈류 개선을 위해서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구체적으로 걷기, 에어로빅, 체조 등이며 식전 식후 30분 전후 운동은 삼가야 하며 운동은 1~2시간 이후에 실시 하는 것이 좋으며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꼭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혈당을 주의해야 하는데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저혈당이 한다. 저혈당이 왔을 때 곧바로 대응한다면 위험은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대응이 취해지지 않으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저혈당의 증상은 비정상적으로 배고픔을 느끼며 몸 이 뜨거워 짐을 느끼게 됩니다. 손발을 떨게 되며 땀을 흘리게 된다. 저혈당 증상은 여러 가지 증상이 있으나 누구에게나 같은 순서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증상은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을 쉽게 여기지 않고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이때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으면 몸에 힘이 빠지며,

 

피로감이 생기며 졸음과 집중력 저하가 생기며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등의 상태가 되며 이때 당분을 섭취하여야 몸에 힘이 생기는데 당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하여 의식장애가 올 수 있다. 저혈당 혼수가 오면 빠른 대처와 대응이 중요하다. 저혈당 증상이 오면 당분이 있는 사탕을 섭취하면 혈당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탕이나 설탕이 없을 때는 당분이 있는 음료 나 주스를 섭취하므로 혈당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자신이 대처할 수 없는 때를 대비하여 직장동료 또는 가족에게 미리 알려 주어 긴급한 상황을 저혈당 혼수로 위험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을 것이다.

반응형